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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am leader part 3

Jongbin Oh edited this page Jun 2, 2013 · 1 revision

막상 해보면 쉽지 않다

  • 소설 형식 개발서적의 주인공들은 모두 뉴타잎인가?
  • 방금 배운 '프랙티스'들을 시행착오 한번 없이 척척 성공시킨다.
  • 구루가 알려준 '프랙티스'들의 어려운 점과 추가 자료를 살펴보자

사실과 감정의 화살표

책임감 분산 제거

  • 팀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솔하게 팀에 할당된 문제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,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말한다.
  • 팀 공동 문제로 바꾸자
  • 실제로 해보면 "머리 뚜껑이 열리고 꼭지가 돌아버린다."
    • 비난 배틀 - 8마일 에미넴이 울고갈 지경
  • 관리자가 먼저 시작하면 그나마 괜찮다.
    • 개발자가 먼저 시작하면 "쫌 해봐", "어쩔 수 없다"로 버티는 관리자가 대부분
  • 박선생이 한방에 해결해 준다.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가요?

계획하기

정보 방열기

  • 화이트보드 사용
  • 팀의 업무에 가시성을 부여한다.
  • 문제 - 정보 방열기는 협업 도구인데 왜 관리 도구로 사용하시나요?
  • 신뢰가 없으면 착취당한뒤 버려진다.
    • 배신과 복수 게임 원칙
  • 위키를 쓰면 매우 좋다. Trac 추천.

의사 소통

  • 팀원이 한 말을 감각입력 단계에서 정보로만 받아들여라.
    • '야채를 많이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라'와 비슷한 느낌이다.

스탠드 업 미팅

  • 일일 회의, 서서 한다.
  • 일일 회의를 실천하고 계시는 부티나는 외모에 잘 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는 '스크럼'의 역자분에게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을 들어보자.
  • 문제점 - 돼지만 들어와야 되는데 닭이 자꾸 들어온다. 숙제 검사 시간이 된다.

촉매가 되라

  • 박선생이 다 해결해 준다.

협상력을 발휘해라

  • 다른 팀 팀장이랑 얘기하다보니 모듈하나가 뚝 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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